‘윤구병 선생님과 펼치는 철학 마당’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진행되는 윤구병 선생님 강좌를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윤구병 선생님과 펼치는 철학 마당

 

우리나라 철학 사상계의 어른이신 윤구병 선생님을 모시고 동서양 철학과 사상에 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사상적 편력과 깊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1. 일정 : 2019년 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격월 셋째 토요일 총 6회)
  2. 장소 :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강의실(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2호)
  3. 형식 : 각 마당별 정해진 주제에 관해 선생님께서 1시간 말씀 하시고 주제별로 따로 모신 철학 연구자들과 2시간 좌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그 후 참가하신 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뒤풀이도 가질 예정입니다.

 

<일정과 주제>

 

<2월 마당> 사회 : 이정호(정암학당 이사장)

* 주제 : 서양 고대 철학에서 ‘같잖은 생각’(nothos logos)의 문을 연 사람들 I

– 헤라클레이토스, 엠페도클레스, 원자론자들 –

* 일시 : 2019년 2월 16일(토요일) 오후 2시

*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매 회별로 7-8분을 따로 모십니다)(가나다순)

김인곤, 양호영, 이병창, 이규성, 정준영, 한경자 선생님

 

<4월 마당> 사회 : 이정호(정암학당 이사장)

* 주제 : 서양 고대 철학에서 ‘같잖은 생각’(nothos logos)의 문을 연 사람들 II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 스토아학파 –

* 일시 : 2019년 4월 20일(토요일) 오후 2시.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은 추후 안내

 

<6월 마당> 사회 : 김교빈(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사장)

* 주제 : 인도철학에서 ‘같잖은 생각을 한 사람들’

– <반야심경>, <중론> 등

* 일시 : 2019년 6월 15일(토요일) 오후 2시.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은 추후 안내

 

<8월 마당> 사회 : 이규성(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 주제 : 중국철학에서 나타난 ‘같잖은 생각(nothos logos)들’

– 유가철학, 도가철학, 선불교철학 –

* 일시 : 2019년 8월 17일(토요일) 오후 2시.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은 추후 안내

 

<10월 마당> 사회 : 김교빈(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사장)

* 주제 : 한국철학에서 나타난 ‘같잖은 생각(nothos logos)들’

– 원효, 화담, 경허 –

* 일시 : 2019년 10월 19일(토요일) 오후 2시.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은 추후 안내

 

<12월 마당> 사회 : 이병창( 전 동아대학교 철학과 교수)

* 주제 : 현대 동서양철학에서 나타나는 ‘같잖은 생각(nothos logos)들’

– 베르그송, 들뢰즈, 박홍규 등 –

* 일시 : 2019년 12월 21일(토요일) 오후 2시.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은 추후 안내

 

주관 : 윤구병 철학 마당 준비 모임(김교빈, 류종렬, 서유석, 이규성, 이병창, 이정호, 최종덕)

후원 :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사단법인 정암학당

문의 및 연락처 : 이정호(jungam@knou.ac.kr)

[공지] 영화 <나쁜나라> 공동체 상영 안내(2016년 3월 26일 토, 오후3시, 3월 월례발표회 대신 진행합니다)

영화 <나쁜나라> 공동체 상영 안내(3월 월례발표회 대신 진행합니다)

일시 : 2016년 3월 26일(토), 오후 3시

장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실(2호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10분, 자세한 약도는 아래 참조)

내용: 영화 <나쁜 나라> 공동체 상연 후 김진열 감독과 토론

관람료: 회원 1인 5천원 / 가족 및 친구 등 동반시 비회원 4천원

관람문의 : (02) 332-4301, 총무간사 010-8612-2174(강경표) 010-2555-7918(배기호)     

 

(한철연은 순수학술단체로 재정상의 문제 때문에 관람료 전액을 후원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만 비회원의 경우에는 1인 1천원을 지원하여 4천원에 관람 가능합니다.)

 

한국철학사상 연구회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학술1부 부장 이지영입니다. 그동안 한철연 학술1부는 월례 발표회 형식과 내용의 다양성을 꾀함으로써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 우리 사회의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영화 상연을 연 1,2회 기획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3월 월례발표회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 <나쁜 나라> 상영과 더불어 김진열 감독과의 토론의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가족, 친구를 초대합니다.

 

 

 

 

 

영화 <나쁜나라>

2015년 12월 3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김진열 감독이 연출했다.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는 것. 하지만 그 진실은 1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평생 ‘유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마주친 국가의 민낯, 그리고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그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크기변환_나쁜나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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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 철학 사상 연구회 월례회 예정>

 

* 4월 22일(금) 오후 6시, 한철연 사무실

조영준 선생님, “블로흐의 유토피아론에 대한 자연철학적 고찰: 생태학적으로 정향된 실천적 자연철학의 정립을 위하여”

* 5월 한철연 정기 학술 발표회로 대체

 

*** 발표를 희망하시는 선생님, 회원 중 신규 학위자 논문 발표 추천,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에서다루었으면 하는 책이나

주제가 있으시면 학술 1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 참여 부탁드립니다.

regainer@naver.com(이지영)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오시는 길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도보10여분, 태복빌딩 3층

크기변환_한철연약도

[공지사항]10월 26일 이준모 선생님 강연- 생태위기와 체계철학의 변증법적 지양

이준모 선생님의 강연을 10월 26일에 개최합니다[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학술1부입니다.
한결 서늘해진 바람결이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10월에는 월례발표회 대신 8월 예정이었던 이준모 선생님의 초청강연을 개최합니다.
강연주제는 으로 이준모 선생님의 오랜 문제의식과 연구성과가 강연에 담아질 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배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에서 강연개요와 이준모 선생님의 약력& 저서를 안내합니다.
그리고 강연 당일 현장에서 최근 출간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강연일시: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강연장소: 태복빌딩 2층 강의실(한철연 연구실 건물 2층)
?강연주제 : 생태위기와 체계철학의 변증법적 지양 ? 동학의 방법적 지평에서
?강연개요 : 오늘날 생태적 종말의 위기는 농성 노동의 논리가 상공성 노동의 논리로 전이된 역사와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생명체들이 살아가려면 자연의 주체성을 회복시키는 철학사적 반성과 전환이 필요하다. 이 강연은 자연과 인간의 생태적 상응성을 드러내는 생태노동의 관점에서 헤겔 철학의 지배적 주체성의 논리를 자연의 주체성의 논리로 지양하고, 성리학의 노동의 논리를 반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변증법적 지양과 반성은 동학의 방법적 지평에서 조명된 것이다.

?이준모 교수 약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 튀빙겐 대학 및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신학, 철학, 교육학을 연구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교육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8월까지 한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학술자문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술 소개
? 〈Zwischen Tradition und Universalit?t(전통과 보편 사이에서)〉 (1985, 프랑크푸르트)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 시대의 철학체계는 그 시대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곧 인간이 자연에 가한 노동의 양식에 의해 규정된다는 필자의 가설을 동양철학 특히 성리학을 중심으로 논증한 저술이다. 필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프랑크푸르트에서 출판.

? (한신대출판부, 1990)
필자의 위의 가설을 서양 근대철학에 비판적으로 적용하여, 루소, 칸트, 셸링, 헤겔의 철학에서 노동의 논리와 교육의 논리의 동일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철학 방법을 모색하였다.

? (한국신학연구소, 1994)
자연과 생태계의 파괴는 인간의 노동이 자연의 노동(밀알노동)으로부터 소외된 데서 기인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독일 근대철학, 서구 신과학 운동, 그리고 동학사상에서 일관되게 드러나는 밀알노동의 변증법을 동서 철학사에 적용함으로써 생태학적 민중교육학의 방법과 체계를 세우고자 했다.

? (시대와 민중, 1996)
헤겔 철학, 특히특히 『정신현상학』의 총체적 사유체계가 지닌 원환적(圓環的) 폐쇄성과 그 논리를 비판한 블로흐와 아도르노의 문제의식을 헤겔 철학에 적용하여 열린 총체성(한울)과 개체 존엄성으로 되살려냄으로써 개체가 총체적 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학을 수립하고자 했다.

? (다산글방, 2000)
1990년대에 쓴 11편의 글을 엮은 논문집으로, 생태적 위기가 재생의 전환점이 되려면 서구의 이성이 도달한 두 계기, 곧 지배주의적이며 자기집중적인 자기의식과 첨단 과학기술이 본질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자기집중적 자기의식은 나―자기성―자연의 분산적 자기의식으로 변화하고, 첨단의 기술은 동양의 농사 철학이 간직해 온 자연의 생명노동 범주와 만나야 한다는 것을 철학?교육학?종교학?노동의 측면에서 피력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인문학 자료를 토대로 생태노동의 논리가 반성되고 있다.

? (문사철, 2012)
이상에서 소개한 저자의 저술을 부분적으로 수정?보완하고 새롭게 편집하여 주제별로 재출간하는 시리즈이다. 2012년 7월 현재, 제1권 『생태철학』, 제2권 『종교생태학』, 제3권 『생태교육철학』, 제4권 『생태노동』이 출간되었다. 추후 제5권 『생태노동과 우주진화』, 제6권 『생태교육학』, 제7권 『노동의 철학과 인간교육』, 제8권 『무엇을 할 것인가』(가제)가 출간될 예정이다.

이준모 선생님의 강연을 10월26에 개최합니다[공지사항]

이준모 선생님의 강연을 10월 26일에 개최합니다[공지사항]

 

이준모 선생님의 강연을 10월 26일에 개최합니다.

4대강에 녹조가 넘쳐흐르는 지금 우리에게 주옥같은 말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연일 : 10월 26일 금요일 5시 30분

장 소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201호)

 

이준모 교수 약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 튀빙겐 대학 및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신학, 철학, 교육학을 연구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교육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8월까지 한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학술자문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술 소개

? 《Zwischen Tradition und Universalit?t(전통과 보편 사이에서)》(1985, 프랑크푸르트)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 시대의 철학체계는 그 시대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곧 인간이 자연에 가한 노동의 양식에 의해 규정된다는 필자의 가설을 동양철학 특히 성리학을 중심으로 논증한 저술이다. 필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프랑크푸르트에서 출판.

? 《노동의 철학과 인간교육》(한신대출판부, 1990)은 필자의 위의 가설을 서양 근대철학에 비판적으로 적용하여, 루소, 칸트, 셸링, 헤겔의 철학에서 노동의 논리와 교육의 논리의 동일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철학 방법을 모색하였다.

? 〈밀알의 노동과 공진화(共進化)의 교육〉(한국신학연구소, 1994)은, 자연과 생태계의 파괴는 인간의 노동이 자연의 노동(밀알노동)으로부터 소외된 데에서 기인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독일 근대철학, 서구의 신과학 운동, 동학사상에서 일관되게 드러나는 밀알노동의 변증법을 동서철학사에 적용함으로써 생태학적 민중교육학의 방법과 체계를 세우고자 했다.

? 〈생태학적 교육학〉(시대와 민중, 1996)은 헤겔 철학 특히 《정신현상학》의 총체적 사유체계가 지닌 원환적(圓環的) 폐쇄성과 그 논리를 비판한 블로흐와 아도르노의 문제의식을 헤겔 철학에 적용하여 열린 총체성(한울)과 개체 존엄성으로 되살려냄으로써 개체가 총체적 개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학을 수립하고자 했다.

? 〈생태적 인간〉(다산글방, 2000)은 필자가 1990년대에 쓴 11편의 글을 엮은 논문집으로, 생태적 위기가 재생의 전환점이 되려면 서구 이성이 도달한 두 계기, 곧 지배주의적이며 자기집중적인 자기의식과 첨단과학기술이 본질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자기집중적 자기의식은 나―자기성―자연의 분산적 자기의식으로 변화하고, 첨단의 기술은 동양의 농사 철학이 간직해 온 자연의 생명노동 범주와 만나야 한다는 것을 철학?교육학?종교학?노동의 측면에서 피력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인문학 자료가 망라되고, 이를 통해 생태노동의 논리가 반성되고 있다.

? 〈이준모 생태학 총서〉(문사철, 2012)는 이상에서 소개한 저자의 저술을 부분적으로 수정?보완하고 새롭게 편집하여 주제별로 재출간하는 시리즈이다. 2012년 7월 현재, 제1권 〈생태철학〉, 제2권 〈종교생태학〉, 제3권 〈생태교육철학〉, 제4권 〈생태노동〉이 출간되었다. 추후 제5권 〈생태노동과 우주진화〉, 제6권 〈생태교육학〉, 제7권 〈노동의 철학과 인간교육〉, 제8권 〈무엇을 할 것인가〉(가제)가 출간될 예정이다.
<생태철학>, 이준모 지음, 문사철, 2012

강연주제 : 지배의 주체성에서 자연의 주체성으로 ? 칸트?헤겔 철학의 비판적 전환

강의개요 : 오늘날 생태적 종말의 위기는 농성 노동의 논리가 상공성 노동의 논리로 전이된 역사와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자연의 생명체들이 살아가려면 각자의 주체성을 회복시키는 철학사적 반성과 전환이 필요하다. 이 강의는 자연과 인간의 생태적 상응성을 드러내는 생태노동의 관점에서, 칸트?헤겔 철학의 지배적 주체성의 논리를 자연의 주체성의 논리로 전환하고, 동서 철학사에서 노동의 논리를 반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철연 엠티 갑니다! 모두 모두 놀러오세요[공지사항]

한철연 총무부에서 사전답사도 완벽하게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가와 예쁜 숙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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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티 장소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숭실대학교 수련원’입니다.

http://www.soongguri.com 수련원 고객센터(서울) : 02) 820-0898

? 숙소 상태(냉방, 화장실, 취사 등) 매우 양호.

? 숙소 옆 개천에서 고기잡이와 물놀이 가능.

? 석쇠 바비큐 가능. 식품?생필품 마트 근거리

 

 

이번 엠티 첫날에는 최종덕 선생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주제는 “공부를 잘하자-말과 글의 힘”입니다.

오래 전부터 준비하신 강의라고 하니 한철연 회원 분들에게 아주 긴요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여름 엠티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특히 개인차량을 가져오면서 3인 이상 탑승한 차량의 차량소유자에게는 주유비 3만원을 지원하니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여름엠티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엠티와 관련한 제반사항 안내입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2년 7월 19일(목) ~ 20일(금), 양평 숭실대학교 수련원

○ 출발 시간/장소 : 19일(목) 오전 11시에 한철연에서 정시 출발

○ 참가 회비 : 전임 5만원, 비전임 3만원, 대학원생/대학생 2만원

※3인 이상 탑승차량 회원에게는 주유비 3만원 지원.

○ 식사 : 출발 당일 점심은 각자 해결, 19일 석식과 20일 조식은 숙소에서 취사

 

19일(목)

오전 11시
출발

오후 12시
점심식사(차량별 해결)

오후 1시 30분 ~ 2시
숭실대 수련원 도착, 체크인

오후 2시 ~ 4시
저녁안주 확보 겸 고기잡이 및 물놀이

오후 4시 ~ 6시
청운레포츠공원에서 구기게임 및 야외활동

오후 6시 ~ 7시
저녁식사

오후 7시 ~ 8시 30분
최종덕 선생님 강연

오후 8시 30분 ~
뒤풀이

20일(금)

오전 9시
기상, 아침식사 준비

오전 10시
아침식사

오전 11시
체크아웃, 용문산 관광단지로 출발

오후 1시
점심식사(용문사 근처), 서울 출발

오후 4시
서울 도착

 

○ 오시는 방법

? 개인차량 이용 시 안내

? 내비게이션 이용 시 주소 :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 116번지

 

? 올림픽대로 이용

팔당대교 → 양수리(양평방향국도) → 홍천/횡성 방향 6번국도 → 용문산 국립공원 → 용두리 → (용두시외버스터미널 앞 청운레포츠공원 이정표 방향) → 여물교 → (다리 건너면서 좌회전 후 길 따라 직진) → 청운레포츠공원 → 숭실대학교 수련원

 

? 강변북로 이용

구리 → 양평방향 → 팔당터널 → 양수리(양평방향국도) → 홍천/횡성 방향 6번국도 → 용문산 국립공원 → 단월면 → 용두리 → (용두시외버스터미널 앞 청운레포츠공원 이정표 방향) → 여물교 → (다리 건너면서 좌회전 후 길 따라 직진) → 청운레포츠공원 → 숭실대학교 수련원

 

? 대중교통 이용

? 전철 중앙선 이용 (약 2시간 소요)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열차에 탑승 → 용문역하차 1번 출구 → 용문역, 용문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응동할인마트’ 앞에서 용두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는 직행버스 탑승(첫차7시10분 막차10시15분, 배차간격 40분) or 근처 노선버스 2-8 탑승 → 용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 터미널 등지고 좌측에 청운 레포츠공원 이정표를 보고 그 방향으로 10여분 도보 이동 → 숭실대학교 수련원

 

? 버스 이용

※ 동서울 용문행: 첫차 6시15분 막차 9시30분, 배차간격 30~40분, 1시간 소요, 6100원

① (약 2시간 소요)

강변 동서울터미널에서 용문행 버스 탑승 → 용문 시외버스터미널 → (나머지 경로는 앞 설명과 동일) → 숭실대학교 수련원

② (약 3시간 50분 소요, 비추천)

강변역 4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00m 전방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2000-1 일반버스 탑승 → 양평군민회관 정류장에서 하차 → 2-8번 버스 환승 → 용두리 터미널 정류장에서 하차 → (나머지 경로는 앞 설명과 동일) → 숭실대 수련원

 

○ 문의사항 및 비상 연락처

총무간사 진보성 019-630-0306

총무간사 김정철 010-2723-7910

세상보기 메뉴에 [Q 선생의 閑談]이 신설되었습니다[공지사항]

〔ⓔ 시대와 철학〕은 세상보기 메뉴에 [Q 선생의 閑談]이라는 개인 칼럼을 신설했습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이규성 편집위원장이

고정 집필할 계획입니다. 저희 편집진은 [Q 선생의 閑談]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창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