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Jin Bosung

소유자(Eigner)와 ‘친숙하지-않음’(Un-heimlichkeit)은 초-자아(das Über-Ich)이다.

소유자(Eigner)와 ‘친숙하지–않음’(Un-heimlichkeit)은 초–자아(das Über-Ich)이다.   1) 신성한 것(Heiligen)은 경외심(Ehrfurcht)이고 두렵고 낯선 것(Unheimlich)이다.   우리는 이미 책의 제목인 ‘유일자’(Einzigen)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저작의 다른 곳에서 그는 개별자(Einzelnen), 자기 소유자(Eigenen, self-owned,106, 254)라는 표현도 사용한다. 결론적으로 이 말들은 모두 소유자(Eigner) 내지 에고이스트(Egoisten)란 말과 연관되어 있다. 그럼, 다시 유일자를 ‘소유자’의 모습 속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당신이 어떤 존경 혹은 경외(공경하면서 […]

<서울자유시민대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1기 수강 안내

  <서울자유시민대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1기 수강 안내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이하 한철연)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자유시민대학의 지원을 받아 ‘동서양을 아우르는 시민들의 정치 참여’란 주제의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7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1기) 매주 월요일 7시, 총 10주 동안 서교동 한철연 강의실에서 진행합니다. 강좌는 1기(7월 23일~10월 1일)와 2기(9월 17일~11월 26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지금 안내하는 수강생 모집은 1기에 해당되며, 2기는 […]

“나는 유일한 존재이다.”

새 블로그진을 개시합니다. 슈티르너 연구자인 박종성 회원이 막스 슈티르너(Max Stirner, 1806~1856)의 『유일자와 그의 소유(Der Einzige und sein Eigentum)』(1845)를 읽으며 번역과 자신의 의견을 조합한 글을 게재합니다. 앞으로 쭉 연재합니다. 좀 어려운 글이지만 관심있는 분들 많으실 줄 압니다. 일독 바랍니다~     “나는 유일한 존재이다.” 요한 카스파 슈미트(Johann Kaspar Schmidt) (1806–1856)는 필명인 막스 슈티르너(Max Stirner)로 더욱 잘 알려진 독일 철학자이다.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8년 봄 제54회 정기 학술대회 안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8년 봄 제54회 정기 학술대회 [코뮨, 국가 그리고 해방적 시민권 : 맑스 탄생 200주년과 오늘날의 급진정치] *일시 –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12:30 ~ 18:00 *장소 –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 418호 한철연 회원 및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