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과 민중이 수면 위로 [천 하룻밤 이야기]
백성과 민중이 수면 위로 2026 06 24. 하지(夏至)로부터 이틀 지나 우리나라도 19세기에 서서히 백성의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명나라는 멸망했고(1644년) 청나라가 들어선 지 150여년이 지난 정조 시기에도 숭정이란 명나라 년호로 책력을 썼다. 몰락 양반의 두 계열이 있다. 실학과 동학, 더하여 이들과 연관의 제도 속에 들어갈 수 없는 서얼이 있었다. 이들이 왕족도 훈구 귀족도 아닌 제3신분이, 원효의 육두품에서도 있었듯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