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필요한 스물네 번째 시간 [시가 필요한 시간]
시가 필요한 스물네 번째 시간 마리횬 안녕하세요, 시가 필요한 시간의 마리횬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 뵙네요.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해야 했고, 지금도 여전히 겪어내고 있는데요, 한 해를 보내면서 여러분은 어떤 기억들을 간직하셨는지, 또 2021년을 맞이하면서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연말과 신년은 여러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시끌벅적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