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번째 시간, ‘포기’란 없다 [시가 필요한 시간]
시가 필요한 스물세 번째 시간, ‘포기’란 없다 마리횬 ♦ 귀로 읽는 시간-하나(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어제 오랜 친구를 만났어요. 처음 알게 된 때부터로 계산하면 13년, 마지막으로 만난 때부터로 계산하면 약 9년 만에 연락이 되어 만나는 셈이었는데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어렴풋이 상상을 해보기도 했죠. 하지만 친구는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전공을 다시 공부했고, 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