섦 – 꽃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31 2017년 5월 17일/0 Comments/in 문화 & 생각보기,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by 전임 편집주간Spread the love꽃 김설미향(그림책 작가) 꽃이 아니라서 꽃이라 부를 수 있고 알 수 없는 향기라서 머무를 수 있고 그 안의 기억이라서 푸르게 자랄 수 있고 물음의 저편에 별 하나의 꿈이 있어서 아름다울 수 있다. 2017. 5. 15 작가의 블로그 http://dandron.blog.me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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