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오주연 회원 <제2회 중천학술상> 수상(2026년 3월 14일) [한철연 소식]
한철연 한국현대철학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주연(건국대) 회원이 중천철학재단과 중국철학회가 선정하는 제2회 중천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안동섭 울산대 교수와 공동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3월 14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렸습니다.
수상 논문은 「주희 철학에서 앎과 실천의 관계에 관한 고찰 – 진지(眞知)를 중심으로」(2025) 입니다. 한국중국학회에서 발간하는 『중국학』 제113집(2025년 08월 3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2024년 「주자학의 도덕실천동력에 관한 연구 : 주희의 진지와 퇴계의 리자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쓴 오주연 회원은 2019년 즈음 한국현대철학분과에서 세미나 활동을 시작하였고, 얼마전 출간된 단행본 『다시, 동학』(동녘, 2026.05.11)을 분과원들과 함께 썼습니다. 2023년 5월에 ‘고대 중국의 비극적 세계관과 인간의 조건-맹자의 명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월례발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학술논문으로 「다산 정약용의 현능론 연구 -상서고훈(尙書古訓)을 중심으로 -」(2026), 「덕 윤리와 정약용의 덕론」(2023) 등이 있으며 한중 전통철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리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주연 회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유학이 말하는 좋은 삶이란 과연 무엇인지 탐구하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오주연 선생님의 활발한 연구와 활동을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주투데이» 기사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참조 : https://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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