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병 선생님과 펼치는 철학 마당 – 마지막(12월) 마당(6회차) 안내

안녕하세요? 한철연 총무부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해야할 시기에 왔습니다.

지난 2019년 2월부터 격월로 진행한 ‘윤구병 선생님과 펼치는 철학 마당’이 마지막 회를 남겨두었습니다.

‘윤구병 선생님과 펼치는 철학 마당’ – 마지막(12월) 마당(6회차)을 안내합니다.

이번에는 지난 회차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또 송년회 겸 뒤풀이 자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번 마당에서 윤구병 선생님의 철학과 지난 활동들을 정리해보고 2019년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윤구병 철학 마당 여섯 번째 마지막 마당 안내

 

일시 : 2019년 12월 2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장소 :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강의실

 

지난 2월 윤구병 철학 마당 첫째 모임을 연 이래 이제 여섯 번째 마지막 마당을 엽니다. 이번 철학 마당은 그간의 모임을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1부> 윤구병 선생님에게 후학들이 묻다. (오후 2시 – 3시 20분)

* 발제 : 이병창

* 제목 : 윤구병 선생님의 존재론적 실천적 철학 – 윤구병, <철학 다시 쓰다>를 읽고(30분)

* 개요 : 윤구병 선생님은 평생을 치열하게 실천적인 삶을 살아오시면서 세계의 근원에 대한 존재론적 물음을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존재론적 사유에 영향을 주었던 사상가로서는 아마도 플라톤, 베르그송, 그리고 박홍규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윤구병 선생님은 자신의 그러한 철학적 삶을 ‘함과 됨’이라는 두 개념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실천 철학적 개념이 존재론적 개념과 어떤 연관을 가졌는지, 또 이런 개념이 선생님의 실천적 삶을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질문 및 보완 1 : 류종열 – 베르그송과 윤구병(10분)

* 질문 및 보완 2 : 이정호 – 플라톤, 박홍규 그리고 윤구병(10분)

 

* 윤구병 선생님의 답변 (30분)

 

* 휴식 시간(10분)

 

<제2부> 대담 : 윤구병 선생님의 실천적 삶과 의미에 관해 (오후 3시 30분 – 5시)

* 대담 및 사회 : 김재현, 이병창

*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평생을 바쳐 오신 윤구병 선생님의 실천적 삶과 그 역정에 관해 선생님과 대담을 나누면서 그 의미를 함께 되짚어 본다. (뿌리 깊은 나무, 김지하와의 관계, 전교조 창립, 변산 공동체, 보리 출판사, 민족의학, 중립화 통일론 등)

 

* 휴식 및 함께 뒤풀이 준비

 

<뒤풀이-저녁식사 및 술자리> : 오후 5시 30분부터

* 철학 마당을 마무리하고 망년의 모임도 겸해 한철연 강의실에서 뒤풀이 모임을 열고자 합니다. 주관과 후원을 맡은 측에서 음식과 술을 풍성하게(?) 준비한다고 합니다. 철학 마당에 오신 분들은 물론 한철연 회원 동지들도 많이 오시어 윤구병 선생님의 건강도 기원하고 망년의 회포도 함께 나누셨으면 합니다.

 

* 주최 : 윤구병 철학마당 준비 위원회(이규성,이병창,김교빈,류종열,최종덕,서유석,이정호)

* 후원 :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사단법인 정암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