섦[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12 2016년 1월 30일/0 Comments/in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톱뉴스 /by 전임 편집주간수 김설미향(그림책 작가) 수 많은 별들 가운데 빛나는 수는 하나이다. 하나의 수와 하나의 수는 이어져 길이되고 길은 공간에 수를 채우고 채워진 벽에 수 많은 사람 안에 띄우는 수의 수는 붉은 심장이 된다. 빼어난 수는 수 안의 수 아닌 수의 결합이다. 작가의 블로그 http://dandron.blog.me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