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Jin Bosung

[영상없음] 이규성 철학 연구회 2025년 8월 제19차 정기세미나│『중국현대철학사론』 6장. 동서 ‘융회’와 형식주의 신이학: 풍우란(馮友蘭)-발제: 박영미│2025.08.22. [월례발표회•세미나]

이번 19차 정기세미나는 기술적 문제로 유튜브 영상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세미나 사진과 박영미 선생님의 발제문은 아래 한철연 홈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http://www.hanphil.or.kr/bbs/issue/c266a55b-ac75-450d-8230-69849b838550 * * ○ [이규성 철학(사상) 연구회] 제19차 연구모임 * -주제: 동서 ‘융회’와 형식주의 신이학: 풍우란(馮友蘭) (『중국현대철학사론 6장』) -발제: 박영미 선생님 -일정: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오후 4시 -장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세미나실(줌 […]

플라톤의 <국가> 강해(77) [이정호 교수와 함께하는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의 <국가> 강해(77)   C. 철인통치자의 교육 목표와 교과목(502c-541b) 5. 영혼의 전환과 참된 실재로의 상승을 위한 교과목들(제7권 521c-541b) 3) 교과목들의 대상과 부과 방법, 시기와 구체적 프로그램(535a-541b)   [535a-541b] * 소크라테스는 서곡으로서 예비적인 배울 거리들에서부터 본곡으로서 변증술에 이르기까지 배울 거리 전반에 대한 언급을 마무리한 후에 그 배울 거리들을 누구에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부여할지를 배정하는 일이 남아있다고 […]

하버마스,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2024) – [6] [내게는 이름이 없다]

하버마스,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2024) Es musste etwas besser werden… Gespräche mit Stefan Müller-Doohm und Roman Yos   옮긴사람 행길이(한철연 회원)   [6]   3. 실증주의 비판에서 기능주의적 이성 비판으로 – ② –   □ 기술 사회학(beschreibende Soziologie)도 사회적 갈등의 측면들을 충분히 잘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당신의 비판 사회이론(kritische Gesellschaftstheorie)이 더 나은 점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 정치 이데올로기에 대한 […]

헤르만 둔커(Hermann Duncker), “막스 슈티르너의 철학은 실제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② – [유령(Spuk)을 파괴하는 슈티르너(Stirner)]

헤르만 둔커(Hermann Duncker)[1] Max Stirner’s Philosophy Is Actually Worth Reading 막스 슈티르너의 철학은 실제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② – 이 글은 헤르만 둔커(Hermann Duncker, 1874~1960)의 글을 2024년에 훔볼트 대학교 사회비판센터 연구원 야콥 블루멘펠트(Jacob Blumenfeld)가 영역하고 이것을 다시 우리 말로 옮기면서 옮긴이가 주석을 단 것입니다. 옮긴이 박종성(한철연 회원)   프롤레타리아트를 위한 철학 어떤 사람은 […]

좌우의 이원론 대 민중의 다중화 [천 하룻밤 이야기]

좌우의 이원론 대 민중의 다중화 2025 10 23 상강(霜降), 이틀간 서리 내릴 듯 찬바람이 불더니 어제부터 다시 가을이다. *    이제 나이든 몸으로 히말라야 산맥에서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오를 수 없겠지만, 개마고원을 거쳐서 백두산(2,155m)을 걸어서 오를 수는 있을까? 어느 산이든 산을 오르는 길은 매우 많다. 가까이에 북한산이 있고, 그 산을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서쪽에서는 은평구에서, […]

플라톤의 <국가> 강해(76) [이정호 교수와 함께하는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의 <국가> 강해(76)   C. 철인통치자의 교육 목표와 교과목(502c-541b) 5. 영혼의 전환과 참된 실재로의 상승을 위한 교과목들(제7권 521c-541b) 2) 본 교과목 : 철학적 문답법 – 변증술(531d-535a)   [531d-535a] * 소크라테스는 앞서 다룬 배울 거리들이 본 곡το νόμος을 배우기 위한 서곡το προοίμιον에 지나지 않음을 밝힌다. 아무리 그것들에 대단한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은 ‘변증술에 능한 자들’οἱ διαλεκτικοὶ이 아니기 때문이다.(531d) […]

“각자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에 따라” [천 하룻밤 이야기]

“각자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에 따라” 류종렬(한철연 회원) 산다, 뭘 하며 살지: 삶과 함 – “각자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에 따라” 2025 09 23 추분(秋分): 지구 온난화일까, 거의 추분 나흘 전까지 밤에도 20도를 넘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삶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 중의 하나가 학문이다. 그 학문의 체계화에는 철학이 있다. 철학은 한편으로 문제 해결에서 개인들 […]

하버마스,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2024) – [5] [내게는 이름이 없다]

하버마스,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2024) Es musste etwas besser werden… Gespräche mit Stefan Müller-Doohm und Roman Yos   행길이(한철연 회원)   [5]   3. 실증주의 비판에서 기능주의적 이성 비판으로 – ① –   □ 자, 이제 ‘실증주의 논쟁(Positivismusstreit)’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이 논쟁도 교수님의 하이델베르크 시절에 해당하죠. 교수님께서 당시 쓰셨던 글들, 특히 『사회 과학의 논리』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면, 변증법적 방법론을 주로 옹호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

헤르만 둔커(Hermann Duncker), “막스 슈티르너의 철학은 실제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① – [유령(Spuk)을 파괴하는 슈티르너(Stirner)]

헤르만 둔커(Hermann Duncker)[1] Max Stirner’s Philosophy Is Actually Worth Reading 막스 슈티르너의 철학은 실제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① –     이 글은 헤르만 둔커(Hermann Duncker, 1874~1960)의 글을 2024년에 훔볼트 대학교 사회비판센터 연구원 야콥 블루멘펠트(Jacob Blumenfeld)가 영역하고 이것을 다시 우리 말로 옮기면서 옮긴이가 주석을 단 것입니다.   옮긴이 박종성(한철연 회원)   주로 막스 […]

[신간안내] 『기후 협치 –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신승철·이승준|알렙|2025-08-25) [한철연 소식]

『기후 협치 –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신승철·이승준)   2023년 세상을 떠난 故 신승철 회원의 유작이 이승준 회원의 노력으로 공저로 출간되었습니다. 신승철 회원은 2010년 가타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2012년 이후부터 한철연 학술대회와 월례발표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생태적지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태 철학과 공동체 운동을 연구해왔습니다. 한철연 여성과철학분과, 신유물론분과에서 활동 중인 이승준 회원은 현대 정치철학 연구자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