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 강해(65) [이정호 교수와 함께하는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의 <국가> 강해(65) C. 철인 통치자의 교육 목표와 교과목(502c-541b) 최상의 배움, 좋음의 이데아 서론(502c-507a) * ‘지혜를 사랑하는 부류(철학자)가 나라를 장악하게 되기 전에는 나라에도 시민들에게도 나쁜 일들이 종식되지 않을 것이다.’(501e) 플라톤은 마침내 소크라테스의 입을 통해 그토록 꺼내고 싶었던 생각 즉 철학과 정치의 결합이 갖는 필연적 정당성을 과감하게 선언한다. 사실 플라톤은 <국가> 제1권에서 통치자를 언급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