섦[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4 2015년 5월 29일/0 Comments/in old & goodys, 문화 & 생각보기,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by 시철 이– 부활 – 김설미향(그림책 작가) 봄여름가을겨울을 얻고 끝을 알수 없는 시간이 되면 살아 숨쉬는 꽃은 떨어지고 환상과도 같은 환생이 시작된다. 눈밭의 살얼음을 걷는 우리의 삶은 다시 피는 매일의 부활이다. 작가의 블로그 http://dandron.blog.me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