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및 투고 안내] 한철연 회원님들과 독자님들께
안녕하세요.. (e)시대와 철학의 편집주간입니다.
그동안 웹진을 새로 리뉴얼하면서 나름 하루 평균 방문자 600여명, 한달 평균 조회수 2만여건 등, 아직은 그저 구멍가게 수준이지만 그래도 여러 필자분들과 편집위원님들 덕분에 우리 웹진이 꾸준히 나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진 코너에 후원금도 내주시고 글도 써주시는 훌륭한 필진 덕분에 점점 더 반응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20대 30대 젊은 후학들과의 소통을 위해 외부필진의 글도 받으면서 외연이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 우리 한철연 회원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획하고 발굴해 내지 못하고 있고, 웹진에서의 회원들 간의 소통도 좀 저조하다는 사실입니다. 모두가 웹진을 꾸려가는 일꾼들의 부족입니다.ㅠㅠ
그럼에도 희망을 갖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회원님들과 독자분들의 관심과 독려, 때로는 호된 비판도 부탁드립니다.
직접 연락드리며 원고를 청탁하는 노력을 좀 더 기울여야겠지만.. 그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실 분들을 위해 원고 투고에 대해서도 안내드립니다.
1. 블로그진 코너 : 한철연 회원님들 중에서 자발적으로 월 1만원의 후원금을 납부하시면서, 직접 웹진에 글을 써서 업로드 해주시는 코너입니다. 필자분들이 원하시는 코너를 개설하셔서 이후에 책으로 출판하시거나 다른 곳에 재게재 하셔도 좋습니다. 아울러 저작권과 원고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필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은 언제든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피켓2030]이라는 코너는 특별히 20대, 30대 젊은이들이 우리 시대에 꼭 외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회원님들뿐 아니라 독자분들, 주변의 지인분들 그 어느 분이든 원고를 투고하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코너와 마찬가지로 약소하지만 3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대략 A4 2장 이내의 분량으로 역시 아래 이메일 주소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바로 게재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3. 이하 종료기사를 제외한 나머지 코너는 계속해서 원고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주시는 [톡,톡,씨네톡], [시대와 철학], [침몰하는 대학] 등 흥미로운 코너가 많으니 살펴보시고 언제든 역시 아래 이메일 주소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고 투고 이메일 주소 : esicheol@daum.net
아래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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