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에서 웹진으로 들어와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공지사항]
웹진의 기능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웹진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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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 시대와 철학’ 편집진입니다.
1.드디어 사이트를 이전하고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오래 기다림 속에서도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회원 및 독자 제현께 사죄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단계라 메뉴 구성 및 기사 배치를 비롯하여 당분간 안정화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작업을 완료하여, 철학을 넘어 유쾌하고 비판적인 성찰이 가득한 인문학의 터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2.현재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가입절차를 다시 한번 밟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개인신상정보에 대한 접근 문제 및 신구사이트 회원관리프로그램 호환 등의 문제로 인해 어쩔 수없이 발생한 사안이니 널리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4.7
‘e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회
PS : 회원가입절차는 대폭 간소화되었습니다.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만 지정하시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해당 이메일주소로 로그인을 하기 위한 주소 링크가 발송됩니다. 그 주소로 링크해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PS1: 현재 사이트 내의 불편 사항 및 보완 사항을 계속 점검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공사가 갓 끝난 새집이라 손 볼 곳이 아직 많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사용중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이 게시물에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등의 스마트폰에서의 웹사이트 접속을 지원합니다. 화면은 모바일에 맞춰 제공됩니다. 또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등의 모바일기기에서도 정상출력됩니다.
이제 지하철에서도 웹진을 읽으실 수 있고, 또 “좋아요”를 눌러서 페이스북으로 공유해가실수도 있습니다.
웹진에 소셜네트웍과의 통합이 강화되었습니다. 모든 글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미투데이와 다음의 ‘요즘’ 으로 글을 공유하실 수가 있습니다. 소셜로 공유된글은 웹진 이시대와 철학의 link를 달고 공유되며, 토론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셜에서의 공유와 토론은 웹사이트로의 유입 증가로 귀결될 것입니다.
우리 웹진 웹사이트의 도메인을 모르는 많은 분들과 소셜에서도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개방” “공유”의 2.0 시대정신을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가지신 분들은 많이많이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
웹진 “이 시대와 철학” 이 리뉴얼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글과 컨텐츠를 올릴수가 있으며, 디자인과 컨텐츠 그리고 프로그램이 완벽히 분리되어 구축했으므로 이후 리뉴얼과정에서 데이터의 손실없이 디자인 리뉴얼만으로도 리뉴얼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용하다가 불편하신점은 언제든지 ‘웹진에 바란다’에 말씀해주시면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