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비 꿈을 꾸는가? 나비가 내 꿈을 꾸는가?[침몰한 세월호, 침몰한 대한민국]-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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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비 꿈을 꾸는가? 나비가 내 꿈을 꾸는가?

 

나태영(한철연 회원)

 

18대 대선 기간 동안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부정 댓글을 무수히 많이 달았다. 이 사건이 수류탄 터진 경우라면 18대 대선 선거 개표조작은 핵폭탄 터진 경우이다. 하지만 선서 개표 조작은 여론화 되지도 못한다. 소수 촛불 시민들만이 여론화 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다.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대한민국 전체 투표권자들 이 연극배우가 되었다. 왜 그런가? 2012년 12월 18일 대통령 선거 하루 전 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컴퓨터에 박 근혜가 51.6프로 득표한다는 내용이 저장되었다. 저들이 박 정희가 저지른 5.16 쿠데타 연상하도록 51.6프로로 득표 조작을 했다. 저들은 이 땅 유권자를 조롱했다.

투표함 열기 전에 개표 방송 했다.무수히 많은 보기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의 보기만 들겠다.

보기

강원도 춘천시 제 1 투표구 투표수: 2,924매강원도 춘천시 선관위 투표지 분류를 끝낸 시각: 2014년 12월 19일 저녁 9시 24분강원도 춘천시 선관위원장 공표 시각: 2014년 12월 19일 저녁 7시 40분투표함 열기 1 시간 32분 전에 개표 방송 했다.

신 상철은 말한다.

“선거 개표조작 당사자가 박 근혜에게 내가 당신이 대통령 당선되게 해 주겠소 말한 다음에 대통령 당선 시켜주면 박 근혜가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당신이 51.6프로로 대통령 당선되게 해 주겠소 말한 뒤에 그런 결과를 내면 박 근혜는 그 말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명박과 박 근혜와 전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김 능환은 국기문란죄로 처벌 받아야 한다.

그래도 이 땅 언론인, 진보정당 사람들, 지식기술자들은 침묵한다. 박 창신 신부가 이 내용을 담은 책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백서』를 가슴 아래에 들고 시국 선언했어도 이 땅 언론인, 진보정당 사람들, 지식기술자들은 침묵한다.

이들은 칼 찬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한테 회초리 맞아야 한다.

선거 개표조작을 막지 않으면 새누리당 인간들은 지들이 선거에서 불리할 때마다. 2012년 12월 대통령 선거 전 날처럼 계속 선거 개표조작 할 것이다.

18대 대선 선거 개표 조작을 문제 제기한 한 영수(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 위원장)와 김필원은 감옥에 갇혀 있다.감옥에 갇힐 사람들은 두 사람이 아니라이 명박, 박 근혜, 김 능환 세 인간이다.

장자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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