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박물관[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12 2014년 7월 22일/0 Comments/in old & goodys,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by cabezaSpread the love그림자 박물관[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12 김설미향(그림책 작가) 열쇠가 너무 많아 박물관의 열쇠를 찾아내기가 어려웠어. 그런데 아침해가 방긋하고 올라오자 열쇠 하나가 빤짝하는거야. 문을 열자 죽어 있던 그림자들이 아침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살아났어. 작가의 블로그 http://dandron.blog.me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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