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박물관[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⑧ 2014년 2월 7일/0 Comments/in old & goodys, 문화 & 생각보기,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by cabezaSpread the love그림자 박물관[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⑧ 김설미향(그림책 작가) 이상하게 생각한 나루는 박물관 근처에서 밤이 되길 기다렸어. 개토할아버지는 어두운 밤이 되어 그림자들에게 마법을 걸었어. 작가의 블로그 http://dandron.blog.me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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