섦[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6 2015년 7월 28일/0 Comments/in old & goodys, 문화 & 생각보기, 별과 달과 바람의 노래 /by cabeza어른을 위한 동화 김설미향(그림책 작가) 눈으로도 볼 수 없고 냄새로도 맡을 수 없고 맛으로도 알수 없고 귀로도 들을 수 없다. 그것은 착시를 일으키고 감정의 착각을 하고 분수를 넘은 오해를 하고 오류를 범하는 어른아이가 되는 마법의 성을 쌓아간다. 작가의 블로그 http://dandron.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