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악의 평범성’이 아니라 ‘도덕적 용기의 부재’이다. [이종철 선생의 에세이 철학]

♦ 아래 글은 2022년 3월 1일 <내외 신문>(http://www.naewaynews.com/) [이종철 칼럼]에 게재된 원본 기사에 일부 사진을 첨부하여 <ⓔ 시대와 철학> [이종철 선생의 에세이 철학] 코너에 게재한 것임을 밝힙니다.   문제는 ‘악의 평범성’이 아니라 ‘도덕적 용기의 부재’이다.   이종철(연세대)   미국의 여성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나치 전범 학살자인 아이히만의 법정을 참관하고 내놓은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 문제는 ‘악의 평범성’이 아니라 ‘도덕적 용기의 부재’이다. [이종철 선생의 에세이 철학] 계속 읽기